코로나 블루
요즘 코로나19로인하여 사람들이 바깥의 외출을 자제하고, 여행을 다니지 못하고 있
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심신이 지치고 친구 또는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
하고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는 위와 같이 코로나19 감염병과 우울감을 뜻하는 Blue가 합쳐져서 만들
어진 신조어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발합니다.
1. 외부활동을 자제하기 때문에 신내에 머무르는 답답함
2.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
3.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19로 이어지는 두려움
4. 무기력증
5.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6. 감염병 관련 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
7.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 맹신 등
의료계는 코로나 블루를 예방 및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바이오리듬을 지키는 것
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리듬을 지키는 것은 감염병 때문에
급격히 생활방식이 변화되어 가고있는 정신적 어려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여 감염위험율을 낮추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 농촌갈래?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진흥청(농진청)에서는 지친 몸과 마
음을 달랠 수 있는 농촌 관광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우리 농촌갈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규모 관광, 야외, 거리두기 등 감염병으로 변
화하는 사회에 발맞춘 지역별 특화된 농촌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주제는 농촌체험, 미식 등 힐링을 위한 활동을 위주로 합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지침을 해결하기 위해 농진청의 노
력이 보인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단 것에 기쁩니다.
특히, 36.5도 소백힐링 영주 프로그램이 나는 기대됩니다.
많은 예능에서 접하던 미로, 옥수수 미로에서 보물을 찾아볼 수 있고, 전통 막걸리를 만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비가 오면 부침개와 막걸리가 뇌의 전두엽에서부터 후두엽까지 지배하는 나에게 이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외에도 함양, 정읍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가족 모두 '우리 농촌갈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을 힐링시켜봅시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개인의 위생을 철저히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우리의 몸 건강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염병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함께
잘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종식이 이루어진다면, 아직까지 가지 못했던 해외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해외여행을 맘 편히 갈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코로나 19 극복해 나가요~^^!!
'정보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추얼 런, 제14회 그린리본마라톤 대회와 함께 해요 (0) | 2020.08.21 |
---|---|
코로나19 확산,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0) | 2020.08.05 |
여름용 마스크, ELORD 공용 시어서커 (1) | 2020.07.10 |
스포츠 퍼즐 매트로 소음 걱정없이 홈트 즐겨봐요 (0) | 2020.07.01 |
매콤 비빔면 대장, 불닭비빔면 같이 도전합니다. (0) | 2020.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