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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아쿠아픽 AQ-220, 입 속의 청결 구강 세척기와 함께 해요.

by Re:mind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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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복곰입니다.

오늘은 제가 산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양치하고 찝찝한 기분 모두가 느끼실 때가 있죠?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이빨에 무언가 끼어있는 듯한 느낌, 이물감에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모두 꽤 되실 겁니다.

보통 이럴 때 치실 또는 치간 칫솔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치실 등 이빨에 잘 안 들어가는 경우나 사용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바로 제가 그렇습죠 ㅎㅎ)

이때 필요한 것이 구강 세척기! 여러 제품 중에서도 저는 아쿠아픽 AQ-22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의 그 이빨과 이빨, 치간 사이의 물줄기가 통과하며 이물질이 씻겨져 나가던 그 쾌감이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아쿠아픽 AQ-220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휴대용으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방에도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회사에서 점심 먹고 해도

  됩니다!

2 세 가지 세정 모드가 있습니다. Normal/Soft/Pulse 자기가 원하는 모드를 통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

  습니다!

3 간편한 물 리필도 가능합니다. 몸체와 물통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 굳이 뚜껑으로만 리필할 필요가 없

  습니다!

4 충전도 금방 됩니다. 완충이 8시간 걸리고, 매일 2회 사용하면 1주일가량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

  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Q-220을 사용할 때, 처음에는 Soft 모드를 추천드려요. 구강 세척기를 처음 접하면 잇몸이 생각보다 약해 약간 아픕니다. ㅠㅠ

그리고 Soft의 세기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양치하고 나서도 구강 세척을 실시해도 숨어져 있던 작은 고춧가루들도 속속들이 나타납니다.

또 특징에서 물통과 분리가 된다 했는데, 이는 청소 시에도 유용하게 청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청결과 유지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노즐 같은 경우 2~3달 정도 사용하면 바꿔주기를 권장하며, 물통 내부를 청소하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쿠아픽에서는 물통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소독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통의 내부 청결, 유지보수의 노동과 가격이 들지만 그럼에도 입의 상쾌함을 선물해주는 구강 세척기 AQ-220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구강세척기 하나 가족들에게 선물하거나 우리의 입에 청결함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AQ-220의 실제 사용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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