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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복곰입니다.
오늘도 요리에 관한 제품 '야채 탈수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새 코로나19 영향도 그렇고 집에서 음식을 많이 만들어 드실 텐데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는 아침 또는 저녁에 샐러드를 해 먹기가 참 간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간편하게 먹으려고 할 때는 샐러드를 먹기도 하고요.ㅎㅎ
원래는 자주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평생 과제 다이어트 ㅠㅠ)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상추, 양상추, 아삭이 상추 등 다양한 재료들을 씻어야 합니다.
이때 물기 제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드레싱을 넣을 때 많이 묽어지기도 하고 적당한 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야채는 꼭 씻고 물기를 제대로 제거해주어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리에 관한 유튜브를 자주 보는 저에게 소식 하나를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유튜브가 아니라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자보자를 듣다가 이런 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봤습니다. ㅎㅎ
(네, 저는 땡땡이입니다!!!)
검색 중 저는 비타스 야채 탈수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타스 야채 탈수기의 구성품은 몸통, 회전력을 가해줄 수 있는 뚜껑, 재료를 받쳐주며 물기가 제거될 수 있는 채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음 야채 탈수기의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뚜껑의 손잡이만 돌리면 간편하게 물기를 제거합니다.
2. 과일 및 채소의 물기를 말끔히 털어줍니다.
3. 생선회 및 만두소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4. 곡식을 망이나 헝겊에 싸서 탈수할 수 있습니다.
5. 불린 미역이나 삶은 국수의 물기를 짜내기에도 좋습니다.
비타스 야채 탈수기의 실사용 후기는 한마디로 그냥 무난하다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편하게 뚜껑을 돌려주게 되면 물기가 원심력에 의해 쉽게 제거되므로 작동 방법은 편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뚜껑을 닫고 고정시킬 수 없기 때문에 원심력을 주기 위해 뚜껑을 회전하다 보면 뚜껑이 열리거나 힘이 제대로 가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뚜껑과 밑바닥 부분을 같이 잡고 하거나 배로 밀착시켜 원심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채의 양이 많이 들어간 경우 회전을 가하기가 힘듭니다. 이는 주관적인 것인데 제가 실제로 사용하니 반만 채웠을 때랑 가득 채웠을 때랑 힘든 정도가 많이 났습니다.
(저만 그럴 수 도 있어요 ㅠㅠ)
이러한 단점도 존재하지만 1인 가구 또는 2인 가구 간편하게 샐러드나 물기 제거가 필요한 음식을 만들 때는 추천합니다.
혼자 사는 만복곰과 함께 쏴악 탈수시키는 '비타스 야채 탈수기' 같이 사용해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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