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수비드 머신 [바이올로믹스 2.55세대] 추천합니다.

수비드 머신, 이제 가정의 필수품입니다. 
가성비 제품 '바이올로믹스 2.5세대로 가정의 요리 품질을 같이 업그레이드 해볼까요?

왜 수비드 머신이 필요한가? 

수비드는 음식물을 정확히 계산된 온도의 물로 가열하여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수비드에 의해 조리된 요리는 맛과 향이 보존되며, 퍽퍽한 식감을 부드럽게 합니다. 거기다 풍부한 육즙을 가질 수 있어 좀 더 요리의 질을 올릴 수 있습니다. 

보통 수육을 삶을 때, 사태살을 많이 이용합니다. 사태는 돼지고기의 안심, 뒷다리살과 마찬가지로 기름기가 적습니다. 따라서 고기의 삶은 정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며 과하게 삶을 시, 고기의 식감은 퍽퍽해집니다.

하지만 수비드 조리법을 사용한다면 보다 부드럽고 육즙을 머금은 수육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삶에 한층 더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왜 바이올로믹스 2.55세대 인가?

제가 요리를 해보고 싶다, 요리 도구들을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유튜브 '고기남자',  '육식맨'님의 영향이 큽니다. 수비드를 이용하여 목살, 폴드포크 등등 다양한 요리들을 보며 나도 해봐야겠다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수비드 머신을 찾던 중 유튜버 중 '이지민'이라는 수비드 관련 제품과 요리를 설명해주시는 분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가성비 제품들의 리뷰 영상을 보다 바이올로믹스 2.55세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깔끔한 디자인
       2. 가장 중요한 저렴한 가격 (저는 배송비 포함 73,000원에 구매했어요! ><)
       3. 디지털 화면으로 직관적으로 볼 수 있음
       4. IPX7 방수등급
       5. 비교적 적은 소음

단점 1. 생각보다 꽤 큼
       2. 보관 케이스 같은 것이 없어 따로 보관, 관리가 필요함
       3. 그 외에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진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사용후기

이걸 사고 가장 먼저 조리한 것은 스테이크입니다. 올리브유와 버터를 이용하여 두 가지 방법을 조리해 보았고, 온도는 63도 정도로 시간은 2시간 정도 조리하였습니다. 물론 조리 후 나름의 시어링도 해줬습니다!
확실히 고기는 그냥 구워 먹는 것보단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의 온도를 맞추는 일과 균일하게 익히는 것은 꽤 어렵기 때문에 확실히 좀 더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제 더 두꺼운 고기들을 이용해서 좀 더 많은 요리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수비드 머신 덕분에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붙었습니다. 또한 더 맛있게 먹을 수 도 있게 되었고요!
가성비 수비드 머신 '바이올로믹스 2.55세대' 저의 식탁을 즐겁게 해 주듯 여러분들의 식탁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참고한 글 : 네이버

지식백과 '수비드'
링크 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69522&cid=51399&categoryId=51399